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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5-06 오후 6: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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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회 자문위원 Sook Wilkinson교수의 Letter
우리학회 자문위원이신 Sook Wilkinson 교수님(Michigan School of professional Psychology, U.S.A.)
께서 학회장이신 홍종선 교수님께 보내신 메일입니다. 관심있으신 분들은 한번 연락을 취해도 좋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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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종선 학회장님,

그동안 잘 지내고 계신지요? 미시간에 사는 Sook Wilkinson입니다. 한국영어교육연구학회 email을 받고 연락을 드립니다.

저 역시 큰일 없이 잘 지내고 있습니다. 요즘은 건강하고 하는 일이 있으면 정말로 행복한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미국 전역과 미시간 경기가 너무 너무 나빠서 말이예요.

한가지 news는 지난 2월에 미시간 주지사로 부터 Northern Michigan University의 Board of Trustees에 임명을 받았습니다. 미시간에는 15개의 주립 대학이 있는데 3 대학 (University of Michigan, Michigan State University, Wayne State University)의 Board of Trustees는 일반 선거가 있을 때 시민들이 선출을 하고 그외 12 대학의 이사들은 주지사가 임명을 해서 주 상원에서 승인을 받도록 주 법이 되어 있습니다.

NMU는 북 미시간에 5대호중 하나인 Lake Superior를 끼고 있는 Marquette에 자리잡고 있지요. 그러지 않아도 지난주에 이사회를 하러 갔다가 토요일 900여명의 졸업식을 참석하고 왔습니다.

그 학교에 international program이 있는데 현재로는 중국, Saudi Arabia, Sweden, South America에 중점을 두고 있는데 제 욕심으로는 한국 대학과도 관계를 맺고 한국 학생들도 와서 공부를 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보려고. 교수님 대학에서는 그런 program이 있는지요? 또 학회에 관계된 대학 중에 그런 program에 흥미가 있는 대학이 어느 대학인지 등등이 궁금해서 물어 봅니다.

program은 study abroad로 짧은 기간도 할 수 있고 아니면 좀 더 깊은 관계를 맺어서 한학기나 일년을 와서 공부할 수 있는 기회도 가능하고, 또 NMU 학생이 한국에 가서 공부할 수 있는 기회를 열어 줄 수도 있습니다.

NMU의 특징은 대학원도 있지만 학부를 중점으로 가르치는 곳이라 1학년때 부터 교수들과의 접촉이 많고 (instructor가 아닌 준교수 이상) 그 교수들과 같이 연구를 할 수 있는 기회도 있는 곳이죠. 또 그 학교는 technology를 많이 활용하여 각 학생마다 입학을 하면 laptop 하나씩 배부를 받게 됩니다. www.nmu.edu가 학교 website입니다.

학생들을 위해 이런 기회를 만드는 일을 같이 해 보시겠어요?

Sook Wilkinson, Ph.D.
Licensed Psychologist

Author of Birth is More than Once: The Inner World of Adopted Korean Children
(Third Printing: February 2007)
Editor of After the Morning Calm: Reflections of Korean Adoptees
Editor of Asian Americans in Michigan
(to be published by Wayne State University Press)

248-645-6741
www.afterthemorningcalm.com

Chairperson, MI Governor's Advisory Council on Asian Pacific American Affairs
www.michigan.gov/mdcr-acapaa